Mac_life
Mac에 숨겨진 airport 유틸리티.
trip2me
2007. 12. 11. 05:20
airport - the Little Known Command Line Wireless Utility의 글을 우연히 network stumbler를 찾다가 검색하게 되었다.
글에서는 숨겨진 이 airport란 툴을 /usr/sbin 에 링크로 가져다가 놓는 내용과 이를 이용해 정보를 얻는 간단한 예제가 있다.
우선 아래 명령을 실행해서 링크를 만든다. 관리자의 암호가 한번 필요하다. (아래 명령은 한줄짜리이다. 세줄이 아니다.)
링크를 만들고 나서, 가령
명령을 내리게 되면 나의 경우
여기서 3번째 컬럼 값인 Sig를 보면 수신 감도에 대한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어서 자신이 stumbler를 사용하지 않고 간단히 AP들의 상태를 보고자 할 때 이용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저런 network stumbler를 설치해 보았는데 너무 버벅이고 쓸데없이 네트웍을 느리게 만드는 단점이 있어 이 툴이 내게는 적당한 stumbler가 될 듯 하다.
airport -h 로 가능한 옵션을 보고 사용하면 된다.
나의 경우는 -S 옵션으로 가능한 AP를 찾고 -I옵션으로 현재 연결 상태를 보는데 주로 사용한다.
추가로 알게 된 유틸리티가 있는데 메뉴막대의 airport표시하는 아이콘에 통합되어 위의 airport프로그램 정보를 표현해주는 WiFind 란 프로그램이 있다. 인터페이스는 이게 더 이쁘다.

이것 말고 위젯으로 무선랜 신호를 보여주는 것도 있다. airport Radar

또 Macguyver: Toggle Airport Power On/Off with AppleScript 에 가보면 다른 macport의 airport유틸리티와 애플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airport전원을 켜고 끄는 것을 할 수 있다. 일단 airport프로그램을 받고 패스에 둔 다음 사이트의 애플 스크립트를 애플스크립트에디터로 저장해서 퀵실버 등을 이용해 스크립트를 실행하면 바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다.
macosxhints.com - Set system and network prefs from the Terminal 에서는 커맨드라인에서 네트워크 설정을 변경 할 수 있는 유틸을 두개 소개하고 있다. 이것은 Apple remote를 설치해야 생긴다고 한다.
글에서는 숨겨진 이 airport란 툴을 /usr/sbin 에 링크로 가져다가 놓는 내용과 이를 이용해 정보를 얻는 간단한 예제가 있다.
우선 아래 명령을 실행해서 링크를 만든다. 관리자의 암호가 한번 필요하다. (아래 명령은 한줄짜리이다. 세줄이 아니다.)
sudo ln -s /System/Library/PrivateFrameworks/Apple80211.framework/Versions/Current/Resources/airport /usr/sbin/airport
링크를 만들고 나서, 가령
airport -s
명령을 내리게 되면 나의 경우
7 Infrastructure networks found:
SSID Security Ch Sig Vr ID IE BSSID WPA (Auth[]), (Cipher[])
CA_LAB 6 -54 -1 0 0 00:18:39:2b:df:e0 0 (0,0,0,0), (0,0,0,0)
comeng 1 -81 -1 0 0 00:0d:0b:11:bf:1f 0 (0,0,0,0), (0,0,0,0)
FON_AP 2 -32 -1 0 0 00:58:84:28:51:99 0 (0,0,0,0), (0,0,0,0)
knu-ap 11 -78 -1 0 0 00:07:40:da:ec:5b 0 (0,0,0,0), (0,0,0,0)
knu-ap00 1 -53 -1 0 0 00:12:0e:2d:bd:c8 0 (0,0,0,0), (0,0,0,0)
MyPlace WEP 2 -32 -1 0 0 00:18:84:18:51:9a 0 (0,0,0,0), (0,0,0,0)
VRLab-wireless 11 -79 -1 0 0 00:50:18:4d:df:8e 0 (0,0,0,0), (0,0,0,0)
여기서 3번째 컬럼 값인 Sig를 보면 수신 감도에 대한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어서 자신이 stumbler를 사용하지 않고 간단히 AP들의 상태를 보고자 할 때 이용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저런 network stumbler를 설치해 보았는데 너무 버벅이고 쓸데없이 네트웍을 느리게 만드는 단점이 있어 이 툴이 내게는 적당한 stumbler가 될 듯 하다.
airport -h 로 가능한 옵션을 보고 사용하면 된다.
나의 경우는 -S 옵션으로 가능한 AP를 찾고 -I옵션으로 현재 연결 상태를 보는데 주로 사용한다.
추가로 알게 된 유틸리티가 있는데 메뉴막대의 airport표시하는 아이콘에 통합되어 위의 airport프로그램 정보를 표현해주는 WiFind 란 프로그램이 있다. 인터페이스는 이게 더 이쁘다.

이것 말고 위젯으로 무선랜 신호를 보여주는 것도 있다. airport Radar

또 Macguyver: Toggle Airport Power On/Off with AppleScript 에 가보면 다른 macport의 airport유틸리티와 애플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airport전원을 켜고 끄는 것을 할 수 있다. 일단 airport프로그램을 받고 패스에 둔 다음 사이트의 애플 스크립트를 애플스크립트에디터로 저장해서 퀵실버 등을 이용해 스크립트를 실행하면 바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다.
macosxhints.com - Set system and network prefs from the Terminal 에서는 커맨드라인에서 네트워크 설정을 변경 할 수 있는 유틸을 두개 소개하고 있다. 이것은 Apple remote를 설치해야 생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