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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7 나르시스여, 네버랜드를 떠나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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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실렸던 기사이다. 내가 그 나르시스인 것 같다. 너무나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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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rip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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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rights.tistory.com 말콤엑스 2008.01.08 21:02 신고  Comment address  Modify/Delete  Add comment

    하하..저도 서른까지 대학을 다녀야하는 입장이라..
    한국보다 등록금이 꽤나 비싸서 제 힘으로 완납은
    불가능..왠지 찔리네요..^^;

  2. Favicon of http://cynosure.tistory.com 화성에 사는 프로그래머 2010.08.14 14:09 신고  Comment address  Modify/Delete  Add comment

    회사 때려치우고 부모에게 유학비 달라고 손벌리는게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사람의 귀천은 없으나 직업의 귀천이 있다고 가르치는 사회 입니다. 직종간 그리고 업체 규모간 급여 와 비젼이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좋은 대학, 그리고 좋은 과에 들어가기 위해 부모와 학생 모두 살인적인 고통을 감내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미래를 위해 부모의 돈을 빌려 투자하는 돈은 결코 낭비가 입니다. 정말 부끄러운것은 죽을힘을 다해 노력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설에서 부모의 피땀어린 돈을 받아 이상적인 삶을 추구하거나 공부를 오랫동안 하는 사람들을 나르시스라고 비난하는데.. 이들중 한비아씨 처럼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구호단체 일원이 되거나 , 좋은 직장 또는 의대 같은데 들어간다면.. 그들을 향해서도 나르시스 라고 할까요 ? 아니면 오랫동안 품어온 소중한 꿈을 이룬 노력가 라고 부를까요?
    사설을 쓰신 분도 현재 그 사람의 사회적 위치를 가지고 귀천을 따지는 마인드를 가지고 , 모든것이 진행형인 우리의 젊은이들을 감히 범주화 하고 공개적으로 단죄하려는 삐뚤어진 가치관을 가지신것 같습니다.

    일하면서 이 블로그를 통해 정말 많은 도움과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보시고 부끄럽다는 말씀을 하시면 저 같은 사람은 뭔가요? ㅎㅎ
    이런 쓰레기 같은 사설에 좌절 안하셨으면 해서 좀 길게 댓글을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trip2me.tistory.com trip2me 2010.08.19 08:38 신고  Comment address  Modify/Delete

      '죽을힘을 다해 노력하지 않는것이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라는 말에에 다시 부끄러워지네요.
      단 사설을 쓴 분의 의견도 일방적으로 틀렸다고 보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 )

      다른 시각의 의견을 올려주신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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